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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 후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강남3구 급매 현황 분석 서울 아파트 매물이 세제개편안 발표 일주일 만에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매물은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8월 3일 60,409건에서 8월 9일 62,516건으로 2,107건(3.4%) 늘었고,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강남3구에 집중됐습니다. 반포에서는 실거래가보다 6억 원 낮춘 초급매물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매물 증가의 실제 수치와 자치구별 분포, 급매물 사례, 그리고 2027년 매물 출회 전망을 정리합니다.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가 현황아래 표는 아실 집계 기준(2026년 8월 10일 보도)입니다.구분8월 3일8월 9일증감서울 전체 매물60,409건62,516건+2,107건 (+3.4%)자치구별 매물 증가율자치구증가율비고성북구5.2%1,474건 .. 2026. 8. 11.
서울 아파트 신고가 비중 32%, 관망장 진단은 맞는가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관망세라는 진단과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간 실거래 집계 기준 2026년 8월 8일 서울 아파트 실거래 신고는 총 195건이었고 이 중 63건이 신고가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시기 한국부동산원 공식 통계에서는 강남구 상승률이 0.01%에 그쳤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 지표가 왜 다른 말을 하는지, 일별 실거래와 주간 공식 통계의 차이를 데이터로 정리합니다.※ 일별 실거래 수치는 민간 집계 사이트 기준이며 집계 방식이 공식 통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일별 실거래 신고 현황 (2026년 8월 8일)구분건수비중전체 실거래 신고195건100%신고가63건약 32.3%직거래5건약 2.6%이날 최고가아크로리버파크 .. 2026. 8. 10.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운용보수 구조, 손실 나도 떼는 이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비용 구조가 국회 제출 자료로 공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에서 발생한 잠정 운용보수는 36억 6,500만 원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이들 상품의 수익률은 최대 마이너스 62.97%였고, 손실 투자자 비율은 95%에 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운용보수가 어떻게 부과되는지, 왜 손실이 나도 계속 차감되는지, 레버리지 상품의 비용 구조를 데이터로 정리합니다.운용사별 운용보수 현황아래 표는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 기준(2026년 5월 27일~7월 28일)입니다.운용사운용보수비중비고삼성자산운용 (KODEX)30억 2,900만 원약 83%보수율 연.. 2026. 8. 9.
코스피 사이드카 이틀 연속 발동, 매수와 매도 차이 총정리 코스피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그것도 정반대 방향으로 발동됐습니다. 2026년 8월 5일에는 급등에 따른 매수 사이드카가, 다음 날인 8월 6일에는 급락에 따른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 8월 6일 코스피는 301.88포인트(4.58%) 급락한 6,296.38로 마감하며 6300선이 무너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사이드카 발동 기준과 서킷브레이커와의 차이, 이틀 연속 반대 방향 발동이 갖는 의미, 그리고 같은 날 코스닥이 반대로 움직인 이유를 정리합니다. 이틀간 코스피 시장 현황아래 표는 2026년 8월 5일과 6일 종가 기준입니다.구분8월 5일8월 6일코스피 등락률+3.76%-4.58%코스피 종가6,598.266,296.38지수 변동폭+239.31p-301.88p사이드카매수 사이드카 (오전 9시 24분 .. 2026. 8. 7.
세제개편안 전세 영향 정리 - 전세 매물 왜 줄어드나 세제개편안 전세 영향이 매매 시장보다 먼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 이후 강남 매매 시장은 매수·매도 모두 관망세인 반면, 임대차 시장에서는 집주인이 전세 매물을 거두고 실거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왜 전세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지, 실제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세입자와 임대인이 각각 무엇을 점검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세제개편안이 전세 시장을 먼저 흔든 이유핵심은 '거주 여부'가 세금을 가르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세를 놓으면 본인은 거기 살 수 없고, 살지 않으면 세 부담이 커집니다. 임대를 놓는 선택 자체에 비용이 붙은 셈입니다. (출처: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 및 현장 취재 보도 종합, 2026.08.. 2026. 8. 6.
서울 월세 2000만원 시대, 초고액 월세 급증과 주거 양극화 분석 서울 월세 시장이 위아래로 정반대 방향으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올해 들어 8월 3일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 2,000만 원 이상 계약은 2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건)의 두 배가 됐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소형 원룸형 월세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고액 월세 계약의 실제 숫자와 자치구별 분포, 그리고 이 양극화가 만들어진 구조적 원인을 정리합니다.서울 초고액 월세 계약 현황아래 표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신고 기준입니다. 2,000만 원 이상은 1월 1일~8월 3일, 1,000만 원 이상은 상반기(1~6월) 기준입니다.구분2025년2026년증감월세 2,000만 원 이상14건28건2배월세 1,000만 원 이상 (상반기)91건134건+47.. 2026.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