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글쓰기1 아무것도 쓸게 없을때는 어떻게 할까? 아~~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한참을 고민하지 않았다. 그냥 생각나는 데로 글쓰기 하려고 한다. 사실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글을 쓸려고 하면 그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모르겠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래서 오늘 출근하고 놀고 있다. 업무는 1시간 정도로 잠깐 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놀고 있다. 그 시간에 글을 썼으면 포스팅 3개는 했을 것이다. 생각이 안 난다고, 쓸게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결국은 가난해 질 수밖에 없다. 내가 글을 쓸려고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라~ 나는 글쓰기를 통해서 돈을 벌려고 했던 것이다. 근데 벌써 이렇게 나가떨어지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이렇게 하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결국 흐지부지하다가 잊혀질 것이다. 인간의 .. 2024. 12. 28. 이전 1 다음